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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27
아침에 일어나니 다리 근육통이 꽤 있었다. 앞으로는 스트레칭을 좀 더 해야겠다.
허벅지 바깥쪽보다 안쪽에 근육통이 더 있었다. 사무실에 앉아있을때는 근육통 있는 줄 모르다가 한번씩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마다 다리가 무슨 나무장작같았다.
다리가 근육통이 있어 잘 움직이지 못하니 스쿼트를 제대로된 자세에서 하기는 힘들것 같아 오늘은 플랭크를 했다.

운동 전에 5분짜리 스트레칭 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, 너무 동작이 빨라서 다칠 것 같았다. 내일부터는 좀 천천히 풀어주는 걸로 해봐야지.

플랭크는 30초씩 3회, 쉬는시간은 10초로 했는데...승모근에 힘주지 않으려고 배에 힘을 꽉 줬더니 너무 힘들어서 원래 6회 하려고 했는데 3회로 긴급 노선변경.😂

이거 1분 반 했다고 땀이 흐른다... 흑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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